뉴스 > #E fact > 식품·요식·유흥
오뚜기 이색 여름철 라면 3종 쫄면·콩국수·‘냉모밀 선봬
4분 완성 ‘콩국수라면’ 정통 소바 풍미 살린 ‘냉모밀’ 등 다양한 여름철 라면 주목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3 12:50:03
▲오뚜기가 여름면인 콩국수·쫄면·냉모밀을 선보인다. 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다양한 면 요리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는 시원함과 매콤함의 대명사 진비빔면을 필두로 쫄면 콩국수 냉모밀 등 다채로운 면 요리를 내세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오뚜기는 20183월 다각적인 노력 끝에 개발한 진짜쫄면을 시장에 내놨다. 진짜쫄면은 누적 판매량 5천만 개를 넘어서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 요인에는 탄력 있는 면발이 지목됐다.
 
해당 제품은 면발에 감자와 고구마 전분을 활용하고 단백질 함량을 높여 쫄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쫄면에 어울리는 건양배추와 계란맛 후레이크 건더기를 넣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오뚜기는 취향에 따라 차돌박이·군만두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수하고 시원한 콩국수와 냉모밀도 여름 별미로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오뚜기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콩국수라면냉모밀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오뚜기가 2017년 선보인 콩국수라면은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콩국수를 4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쫄깃하고 찰진 면발과 고소한 콩국물이 어우러진 맛을 내는 콩국수라면은 냉수에 분말수프를 넣고 풀어주기만 하면 진한 콩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는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첨가하거나 삶은 계란·오이·토마토 등을 곁들이면 맛이 좋아진다고 표현했다.
 
2022년 출시한 냉모밀은 가쓰오부시를 졸여 짜지 않은 간장 육수에 무와 와사비를 더하고 정통 소바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간 무·와사비 페이스트·쪽파·김 가루 등을 블록 형태로 동결건조해 전문점 고명 맛을 구현했다. 냉모밀 조리법은 찍먹과 부먹 두 가지 방식으로 면을 메밀 장국에 찍어 먹거나 액체 수프를 섞은 냉수에 면을 넣어 먹는다.
 
오뚜기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에 계절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며 면뿐 아니라 쫄면·콩국수·냉모밀 등 다양한 여름철 라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여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오뚜기 여름철 라면과 함께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