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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030 자문단 청년들 ‘청계천에서 통하나봄’ 부스 행사 참여
남북 문제, 청계천에서 치유를 찾는 청년들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25 12:54:51
▲ 통일부 2030 자문단 청년들이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청계천에서 통하나봄’ 행사에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다. 통일부 2030 자문단 제공
 
통일부 2030 자문단 청년들이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문화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청계천에서 통하나봄행사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개인과 국가가 고민해 봐야 할 것을 하얀 부채 위에 그림을 그리는 치유의 얼굴 그리기일상 속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생각하고 전할 수 있도록 하는 통··(통일·치유·자유) 팔찌 만들기 통일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시키기 위해 최근 떠오르는 디저트 중 하나인 크로플 아이템에 북한에서 주식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는 식재료인 옥수수를 접목하여 새로운 레서피를 선보이는 평양 크로플 상상더하기 프로그램으로 대중을 찾아갔다.
 
북한이 작년 말 대남 노선 전환을 선언하며 통일·화해·동족이라는 개념 지우기의 연장선상으로 탄도 미사일·오물 풍선 살포·GPS 전파 교란과 같은 도발을 하고 있다. 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방북 등으로 한반도 긴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된 시기에 놓여있다.
 
분단으로 겪게 된 국가적 문제는 물론 개인의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진정한 자유와 통일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람이 본 행사 참여의 취지이다.
 
통하나봄은 대국민 통일인식 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통일부에서 매년 운영 중인 통일문화행사다
 
이 행사는 청계청편에 이어 하반기 인천과 춘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30 자문단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실질적 청년 참여 확대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24개 장관급 중앙행정기관 전체에서 뜻있는 청년 참여자 선발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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