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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리모델링 밸류체인 강화로 인테리어 업계 리더십 재확인
전국 상권 43개 매장·760개 리하우스 대리점 운영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0-03 16:52:55
▲ 서울 마포구 상암 DMC 소재 한샘 사옥 모습 사진. 한샘
 
대한민국 업계 1위 가구·인테리어 기업인 한샘이 54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3일 한샘에 따르면 고객이 기획·설계·시공·사후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받는 ‘리모델링 밸류체인’을 제공하고 있다.
 
리모델링 밸류체인은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통합된 운영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샘은 전국 주요 상권에 43개의 매장과 760개의 리하우스 대리점을 운영하며 고객이 손쉽게 인테리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온라인 플랫폼인 ‘한샘몰’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인테리어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2500명의 전문 설계 상담사(RD)가 고객의 주거 환경을 실측하고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결정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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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도 추진 중이다.
 
최근 한샘은 ‘유로 키친’ 캠페인을 선보여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부엌 솔루션을 내놨다. 이는 고객이 자신의 개성과 삶의 방식을 부엌 공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부엌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샘은 욕실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유지할 계획이다. ‘바스 세트’ 상품을 선보여 모든 욕실 제품과 시공을 통합해 고객에게 품질 보장과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샘은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한샘은 미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4대 성장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효율화 △브랜드 고도화 △ESG 경영 강화 △기업문화 재정립이 핵심이다.
 
한샘은 공급망 관리와 원가 절감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고수익 상품 강화와 채널별 가격 최적화를 통한 비즈니스 효율화를 이룩할 예정이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한샘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앞으로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외부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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