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은 일상돌봄서비스가 필요함에도 제도를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10일부터 28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를 강화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년(9~64세)을 위한 사업으로 연중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바우처를 지원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되며 군은 재가 돌봄·가사 지원 등의 기본서비스와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서비스는 월 △24시간 △36시간 △72시간 이용 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월 4회 제공되고 정산요양센터(기본서비스)와 청양심리발달센터 쉼(특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으나 타 돌봄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는 특화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 지원금은 소득 기준에 따라 기본 서비스는 월 최대 132만 원까지이고 특화 서비스는 월 최대 22만8천 원까지 지원되며 수급자·차상위 등 저소득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돌봄 사각지대의 주민들께서 이번 홍보를 통해 많이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모집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