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오는 4월8일부터 5월6일까지 4주간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를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다.
▲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는 촘촘히 짜인 움직이는 동화 한 편을 음악과 무용으로 구현한 작품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양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즐거운사람들]
‘불 켜는 아이’는 어린이가 존중받고 빛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날을 약속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일대기를 음악무용극으로 만든 창작품으로, 지난해 어린이날 제정100주년을 기념해 노원문화재단과 대구중구봉산문화회관,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춘천인형극제에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문예진흥기금을 일부 지원받아 공동 제작했다.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는 촘촘히 짜인 움직이는 동화 한 편을 음악과 무용으로 구현한 작품이 특징이다. 상황에 따라 관객을 동화책과 잡지를 읽는 독자로 인형극을 보는 관객으로 초대하며, 라이브 연주로 음악적 감동을 배우들의 움직임과 동작으로 메시지를 표현하여 극적 몰입 감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