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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접대받았다”주장 안해욱 씨 영장
경찰, ‘허위사실 명예훼손’
김연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6-08 19:00:02
 
▲ 경찰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씨에 대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경찰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씨에 대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2022년 1월부터 “쥴리의 파트너가 되어 접대받았다”는 발언으로 서울 경찰청에 고발됐다.
 
경찰은 “수사 결과, 안씨의 주장이 다수 거짓인 정황을 확인했고 구속영장 신청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씨와 ‘쥴리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대표 등 6명은 지난달 22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안씨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인물로 4월 5일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득표율 10.14%로 3위를 차지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안씨의 주거지가 경북 경산인 점을 토대로 경북경찰청에서 수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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