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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업계 최초 미술품 자문서비스’ 실시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와 업무 협약… 미술품 감정·전문 컨설팅 서비스 제공
임진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07 11:15:52
▲ 6일 한화생명 본사 서울 여의도 63빌딩 사옥에서 한화생명이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와 ‘미술품 자문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이 최근 급속도로 확장 추세인 국내 미술시장에 주목하고 보험업계 최초로 미술품 자문서비스를 시작한다.
 
한화생명은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미술품종합감정법인 중 하나인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와 미술품 자문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6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화생명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한화생명 FA센터(63빌딩·경인· 대전·대구·광주·부산)를 통해 미술품 자문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FA센터에서는 미술품의 온라인 탁상 시가 감정·관리 및 투자·구입 및 매각 등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미술시장 리포팅·세미나·강의 등의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술품은 부동산과 달리 취득세와 보유세가 없고 거래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도 적어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다.
 
한화생명은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속 FA 전원이 미술품 조사분석사 5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담당 FA1:1로 배정돼 편리한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정수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한화생명 FA센터는 상속·증여·절세·노무관리·은퇴설계 등 종합자산관리를 해 온 고객 상담 노하우가 축척돼 있다고객들의 최근 관심사인 미술품 자문 컨설팅도 추가로 제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우리나라 미술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1377억 원)하면서 20217563억 원 대비 37.2%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컬렉터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가 미술에 눈을 돌리면서 한국 미술시장도 젊어지는 추세다.
 
과거 미술품 투자라고 하면 수십 억원에 달하는 걸작을 구매하는 큰 손만 떠올렸지만 최근 들어서는 수백만 원으로도 가능한 신진 작가를 발굴해 투자하는 것도 미술시장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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