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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고도화 기반서비스’ 구축
1단계 착수보고회 및 시민 체감 객체 인식 앞장
영상 관제 등 구축… 내년 준공 잰걸음 소매 걷어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06 10:15:07
▲ 인천경제청이 스마트시티 고도화 구축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위한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 사업이 본격 시작하는 보고회를 개최된 잰걸음이 시작됐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변주영 차장(청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FEZ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 사업’과 관련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 방안·사업 목적·관계부서 사업공유 및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구축 사업은 보다도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 조성 및 도시공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2030 IFEZ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의 첫 번째 사업이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 성장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시민 편의·모빌리티·기업육성 등 4대 분야 총 17개 단위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스마트한 도시 모델을 디자인하고 고도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된다. 
 
구체적으로 객체인식 영상관제를 비롯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도로 위험 관제 △스마트폴(전기충전) 및 스마트쉼터 △그린에너지 충전 △다목적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대형 차량 통행관리 △교통신호 정보 개방 △버스우선신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고도화 및 통합관리 △인천스타트업파크내 오픈 스튜디오 구축 △플랫폼 클라우드 개선 및 사용자 확대 사업 등이 구축된다.
 
특히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버스우선신호 서비스’를 시범구축, 버스이용승객의 이용시간 및 편의성을 개선하고 스마트 교차로·교통신호정보개방·긴급차량우선신호 등 인천시 교통정보센터와 연계 구축해 미래교통환경에 촘촘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변주영 차장(청장직무대행)은 “앞으로 초일류 도시 진입을 위한 스마트도시 목표와 전략을 수립해 IFEZ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별로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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