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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1월 리테일 채권판매 1조6000억 원’ 돌파
AA급 이상 원화채권 등 우량상품 적시 공급에 판매 급증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3 15:06:02
▲ 13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리테일 채권 판매금액이 1조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신한투자증권이 지점에서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판매한 리테일 채권 규모가 1조6000억 원을 돌파했다. 작년 12월(7500억 원)과 비교해 1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13일 신한투자증권은 1월 신용등급 AA 이상 원화채권 및 미 국채 등 달러표시채권 중심으로 판매한 결과 한 달 만에 판매금액이 1조6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SK에코플랜트(A-)가 1일 발행한 월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이 390억 원으로 모두 판매되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우량상품의 적시 공급을 꼽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올초 조직개편을 통해 상품공급의 핵심역할을 하는 자산관리사업그룹을 리테일 사업을 총괄하는 자산관리부문대표 직속관리 하에 뒀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강력한 실행 및 지원이 가능한 체계로 개편했다. 
 
또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국면별 최적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우량상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세미나 개최 및 이벤트와 직원 교육을 병행하면서 채권을 통한 다양한 고객수익률 제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채권이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고객들의 주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채권상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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