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가족화로의 가구 형태 전환에 따라 최근 식품업계에서 소포장 상품이나 간편식으로 품목을 확대하면서 1·2인 가구 공략을 시도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동활 위원장)는 핵가족화로 인한 1·2인 가구 증가라는 시대적 변화 흐름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인스타그램 등 한우자조금 대표 SNS 채널을 통해 평상시 요리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나는 솔로’ 콘텐츠를 발행했다. 한우자조금은 콘텐츠를 통해 간단한 재료로 맛있고 가성비 있는 다양한 한우 요리 레시피를 소개할 계획이다. 자취생이나 싱글족 등 혼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집반찬과 술안주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단백질 △철분 △비타민B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 한우 육포의 영양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한우자조금은 6월4일 ‘한우 육포 데이 마케팅’을 개최하고 다양한 식품업계 제품 및 스포츠 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한우 육포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 업계 관계자는 “주로 홀로 식사할 수 밖에 없는 1인 가구는 대충 한 끼니를 때우는 형식으로 식사를 하게되는데 이 경우 과체중이나 영양 불균형 등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증진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이어 “이러한 영양 성분을 담고 있는 한우를 추천 식품으로 제안하자면 한우고기에는 △필수 아미노산 △철분 △비타민 등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과 동시에 근육량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4월4일부터 4월8일까지 ‘봄맞이 온라인 한우장터’가 열린다. 기존의 구이용과 국거리·불고기용 판매 품목 외에도 간편하게 취식하기 좋은 △사골곰탕 △갈비탕 △육개장 △한우곱창 △떡갈비 △불고기 등 한우 가공식품 및 한우 육포까지 품목을 확대·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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