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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호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사용하는 체육관 개관
안동시, 반다비체육센터와 다목적체육관 15일 16일 각각 개관식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6 10:12:40
▲ 경상북도 안동시는 지난해 연말 준공한 반다비체육센터와 다목적체육관을 15일과 16일 각각 개관했다.                                                                안동시
 
경상북도 안동시는 지난해 연말 준공한 반다비체육센터와 다목적체육관을 15일과 16일 각각 개관했다.
 
반다비체육센터와 다목적체육관은 모두 2019년 국비 공모사업인 생활SOC지원 사업으로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추진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준공 이후 각종 운동기구와 집기 구입, 운영계획 수립 등 개관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먼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반다비체육센터는 경북 도내 최초 개관으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있다.
 
총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했으며 사업규모는 대지 7500㎡에 전체 면적 3163㎡로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구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탁구장·헬스장·GX룸·체육관·보치아실·당구장·게이트볼장 등을 갖췄으며 안동시장애인체육회를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용상동에 있는 다목적체육관은 총 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대지 9750㎡에 전체 면적 2992㎡로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구성했으며 체육관·헬스장·탁구장·GX룸 등의 체육시설을 갖췄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며 관중석이 체육관 내 설치돼 각종 생활체육대회 개최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로 강변 등 야외에 조성한 체육시설이 많은 안동에서 이번 반다비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 조성은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 등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다”며 “지속적인 체육시설 건립으로 시민 누구나·가까이·편리하게·다함께 즐기는 스포츠도시 안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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