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 ESG 경영에 기반한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추진체계와 성과를 평가해 인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사회공헌 협의체‘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 공단 캠페인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상생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단체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의 ‘탄소중립도시’ 정책에 동행해 모든 직원이 공단 내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고 덧붙였다.
주요 성과로 전국 장애인 돌봄 및 보호자 휴식지원 동시이원행사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 캠페인’을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를 포함, 800여 명이 참여한 발달장애인 걷기대회와 보호자의 한방 힐링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보듬누리 1:1 결연사업 확대 △노사협력 자원재생활동가(폐지수집 어르신) 성금 모금 △농촌봉사활동 △스마트가든 조성 △탄소중립을 위한 시설 내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경영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택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대문구의 다양한 기관들이 공단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준 덕분에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선정되는 영광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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