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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비판은 사회적 금기인가?
작가 한강의 노벨상 수상과 작품에 관련된 비판적 공개포럼
이종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2-20 22:33:26
▲ 서울 종로구 쎈츄럴관광호텔에서 20일 열린 ‘노벨문학상 비판은 사회적 금기인가’ 공개포럼에서 임명신 (오른쪽) 스카이데일리 국제·문화부장이 토론문을 발표하고 있다. 포럼 1948, 정규재TV 시즌3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한국 문단 한국문학 실태’를 주제로 김규나 작가와 ‘문단의 비주류 마광수의 고독’ 주제로 남정욱 숭실대 겸임교수가 발표했다. 행사는 정규재 정규재TV 시즌3 대표의 ‘아주 가벼운, 아마 1그램? [소년이 온다]’·강병균 포항공대 명예교수의 ‘신흥종교 DEI의 시도’·임명신 스카이데일리 국제·문화부장의 ‘한국어·한국문학의 기원에 관한 단상’의 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이종원 기자 ⓒ스카이데일리
  
▲ 김규나 (왼쪽) 작가와 남정욱 숭실대 겸임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정규재 (가운데) 정규재TV 시즌3 대표·강병균 (왼쪽 네번째) 포항공대 명예교수·임명신 (오른쪽) 스카이데일리 국제문화부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 주동식 (왼쪽)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와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임명신 (오른쪽) 스카이데일리 국제·문화부장이 토론문을 발표하고 있다.
  
 
 
▲ 정규재 정규재TV 시즌3 대표가 토론문을 발표하고 있다.
 
▲ 강병균 포항공대 명예교수가 토론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종원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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