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공단 이사장협의회 제2회 정기총회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인 인택환 협의회장 주재로 23일 L65호텔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25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인 회장을 비롯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각 자치구공단 이사장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인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손정윤의 홍보대사 위촉과 축하공연에 이어 공단 임원 등 주요 현황·사업에 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 유공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공단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힘써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내년 협의회를 이끌 차기 집행부를 선출해 △회장에 성기욱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부회장에 신영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감사에 김기수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각각 인선됐다.
인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공단 간의 우호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익과 복리증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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