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변화·혁신·현장중심·솔선수범을 2025년 키워드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2일 공단 회의실에서 가진 시무식을 통해서다.
5일 공단에 따르면 시무식은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에 따른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간소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인택환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40여 명은 시무식에 앞서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무식을 통해 인 이사장의 신년사와 새해 인사, 덕담 등을 공유했다.
특히 시무식에서 이사장은 변화·혁신·현장중심·솔선수범을 올해의 키워드로 정하고 공단 임직원이 구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했다.
인 이사장은 “을사년 새해에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솔선수범의 마음으로 구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공단 직원들의 노력이 올해 결실을 보기 바라며 임직원 개개인과 공단 전체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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