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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자치단체 군·구 국힘 소속 단체장은 정당 정치인들로 당이 괴멸 직전이었음에도 목소리를 내지 않아 비난이 커졌다. 침묵은 탄핵 부역자들과 다를 봐가 없다고 우파 내부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한편, 정치인들은 선거법 위반과 무관한 대한민국 어려운 시국의 정치 활동에서 탄핵 반대 관련 성명서 등 휴일 집회에 국회의원 및 당협 위원장들과 함께 참석해 목소리를 낼 수 있음에도 정치를 후지게 하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당협 위원장들은 원외라고 해도 정당 내부에서는 위원장은 서열상 우위로 사실상 협조가 필요함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 우파 시민들은 기회주의 행동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단체장들을 향해 뿔이 났다.
우파 자치단체장들은 국힘 우파의 1호 당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정국이 ‘풍전등화’에도 애국시민과 달리 국회의원 및 당협 위원장들과 다른 결을 가지고 눈치를 지나치게 보고 있다고 한다.
기회주의 우파 단체장들이 향후 우파에게 표를 달라고 할 자격이 있는지 묻는다. 더불어민주당과 너무 비교가 되고 있다고 일침은 매우 따갑다. 추운 겨울 거리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못나고 자기 보신의 행동이라고 곱지 않다.
애국시민 등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눈치나 보는 단체장을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이제야 보인다고 한다. 이번 탄핵 정국을 통해 우파 인천 단체장 중 좌파와 같이 친중파와 같다고 비굴함을 질타했다.
이런 시국, 중국을 방문한 정치인도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복귀 후 책임을 묻겠다는 것인데 중국 세력이 대한민국 곳곳에 침투했다. 인천 지도자 자격을 떼라고 비판했다. 또 탄핵 정국 침묵이야 말로 부역자로 의심이 된다.
세계는 부정선거로 인해 중국 개입을 지목하고 있다. 혈맹국인 미국이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분명한데 탄핵 현실에서 일정을 미룰 수 없는 것인가 반문했다. 중국을 왜 갔는지 스스로 밝히라며 국힘 정당인으로서 부적절했다는 것이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이틀째 거리로 나왔다. 그리고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민주당 단체장들의 집회 논란이 일자 위법이 아니라고 한다.
공무원 중립의무에 관한 문제가 부상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장 집회 참석과 관련해 별도로 제한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유권해석은 합법적 정치 행위로 확인됐다. 이에 국힘 대다수 단체장들은 민주당처럼 반대를 외치지 않는 것이다.
국힘 단체장들은 당시 탄핵 가결 상황에서 눈치를 보는 것은 이해가 됐지만, 윤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면서 국힘 지지율 또한 상승해 판이 바뀌었다. 이제야 말로 모르쇠가 아닌 앞장서야 하지만 아직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애국시민과 청년들 및 국민은 법 정의를 위해 저항하고 있다. 저항 주권은 헌법 위 있다. 추운 겨울 비폭력을 통해 거리로 나와 민주당 사기 탄핵 등을 외치고 있다. 그러나 국힘 단체장들은 애국 국민에 대해 기회주의로 보답하고 있다는 것,
이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회색분자 단체장들이 애국시민을 화나도록 해 지방자치 선거 때 두고 보자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은 7차 변론 후 초읽기로 들어갔다. 헌재 재판이 급하게 돌아가고 있는 증거를 보라고 한다.
좌파성향 재판관들은 피청구인 재판을 제한하고 있다. 과거 윤석열 정권 성공을 외치던 허무맹랑한 단체장들의 소리는 대통령이 탄핵되자 어려움을 외면하고 발을 빼는 모습이란다. 친중 세력으로 분리된 한동훈과 같은 부류라고 지적했다.
거대야당 입법 폭거에 특히 인천 단체장들은 숨 죽이 듯 대응도 없어 우파 시민 그늘에서 권력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지방자치 선거에서 기회주의 단체장들을 향후 공천 배제와 낙선을 시켜야 한다고 이유를 말하고 있다.
한편, 8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구국 집회가 개최됐다. 연속 열린 집회는 국힘 당협 위원장·시의원·구의원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탄핵 기각과 이재명 구속을 외치면서 헌재를 향하여 좌파 재판관들을 강력히 비토했다.
이날 부평역으로 인천지역 국힘 당협 위원장 등은 나왔지만 인천 단체장들은 누구도 나오지 않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호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회장과 다수의 단체장들 미온적인 행동에 경질을 요구하는 시민들 불만이 터졌다.
이와 관련,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은 당론은 단체장들이 집회에 참석하라는 지침이 없다. 단체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다. 하지만 법 위반이 아니면 국회의원부터 단체장들 모두가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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