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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멀티숍’ JD 스포츠, 국내 론칭 1년만 급성장
의류·신발 등 영국 직송 및 독점 상품 판매…직구족 대환영
이유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7-04 14:27:59
▲ [사진=JD스포츠]
 
지난해 4월 동북아 최초로 국내에 처음 진출한 JD SPORTS(이하·JD 스포츠)가 국내 론칭 1년 만에 연 매출 1000억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JD 스포츠는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멀티숍 브랜드다. 1981년 영국 맨체스터 1호점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으로 진출했다. 현재 14개 국가 1250개 이상의 매장과 2만58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JD 스포츠는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4월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 홍대, 인천, 부산 등 전국에 있는 주요 상권들에 진출했다. 
  
JD 스포츠는 국내 대형 멀티숍 중 의류·신발 등 전부 메인으로 취급해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의류 같은 경우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버커낫, 뉴에라, 마크곤잘레스 등 핵심 브랜드의 제품들도 함께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콘셉트의 멀티숍으로 다가갔다.
 
또한 국내 매장에서는 구할 수 없었던 프리미엄 라인 및 영국 직송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지목된다. 최근 직구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긴 했으나 프리미엄 제품은 국내 멀티숍이나 브랜드 매장에서 취급하지 않아 구매하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JD 스포츠에서는 영국 직송 JD 독점 아이템들을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JD 스포츠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매장 내 입점 된 핫한 브랜드들과 JD 콜라보를 통해 차별적이고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구성했다. 신발·의류의 색상과 디자인적 측면에 변형을 주며 트렌디하고 색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박지연 JD 스포츠 코리아 영업본부장은 “그동안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 고객들에게 JD 스포츠는 아이템 선택지가 넓어지고 쇼핑이 즐거워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스포츠웨어 브랜드들뿐만 아니라 힙한 도메스틱 스트릿웨어 브랜드와도 협업해 패션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유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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