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일반
서금원, 영세가맹점주 대상 5억 원 규모 대출이자 지원
4월부터 5억 규모로 영세가맹점 이자 지원 사업 추가 실시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01 10:54:42
▲ 서민금융진흥원이 미소금융 이용 영세가맹점주 대상 5억 원 규모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미소금융을 이용 중인 영세 신용카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의 영세가맹점 이자 지원 사업을 추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영세가맹점 이자 지원 사업은 신용카드재단과 신용카드사가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하고 있다. 서금원 미소금융 운영·시설개선 자금 이용자 중 연 매출 3000억 이하인 영세가맹점이 정상 납입한 연 4.5% 이자 중 2.0%p를 매분기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12월부터 실시해왔다.
 
올해 2월 기준 총 12068, 20억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영세자영업자의 금융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특히 20203월부터는 특별재난지역에 사업장을 소재한 코로나19 피해 영세가맹점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했다.
 
양 기관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영세자영업자의 금융부담 완화 지속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신용카드재단의 지원으로 지난달 25일 업무협약을 통해 5억 원의 추가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출 약정 후 정상적으로 납입한 이자 전액을 최대 6회차까지 지원해 1인당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는 약 2000건 이상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연 원장은 서금원과 신용카드재단이 뜻을 모아 영세가맹점주들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서금원은 영세가맹점주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세가맹점 이자 지원 사업은 오늘부터 전국 167개 미소금융지원점에서 대출 약정 시 신청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