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시·공연
성남문화재단 가정의 달 5월에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 ‘3제(題)’
가족뮤지컬 ‘슈퍼클로젯’·콘서트 발레 ‘백조의 호수’·클래식 콘서트 ‘푸렌쥬 클래식 사파리’ 무대 올려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6 17:32:39
▲ 성남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가족 뮤지컬 ‘슈퍼클로젯’ 공연의 한 장면.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줄 것으로 보인다. 성남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이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신나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는 가족 뮤지컬부터 쉽고 가깝게 즐기는 콘서트 발레, 놀며 배우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까지 성남아트센터가 준비한 가정의 달 맞이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뮤지컬 ‘슈퍼클로젯’이 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슈퍼클로젯’은 하늘에서 슈퍼옷장과 함께 나타난 우주 대스타 ‘슈퍼클로’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 ‘나라’가 함께 재미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추억과 시간이 담긴 마법 옷장을 통해 ‘나’만의 세계에 있던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서울발레시어터와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콘서트 발레 ‘백조의 호수’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무대에 선다. 
 
발레 ‘백조의 호수’는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밤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비극적인 스토리·고난도의 테크닉과 군무로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클래식 발레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즐기는 클래식 콘서트 ‘푸렌쥬 클래식 사파리’가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테마는 ‘앵무새의 합창 대회’로 소프라노와 베이스 등 성부의 음계와 이름을 현악 4중주 연주로 알아본다. 
 
공연 관람 후 콘서트홀 로비에서 진행되는 악기 체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티켓 가격도 2만~1만 원으로 가족 모두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과 연휴로 가득한 5월을 맞아 부모와 자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장르·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을 통해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남녀노소 누구나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