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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건축·토목·소방 등 전문가와 함께 491개소 대상 점검
이진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9 09:09:45
▲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홍보 포스터. 대전시
 
대전광역시가 22일부터 6월21일까지 재난·사고 발생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중점점검은 △자연재해 우려 지역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최근 재난발생 유형시설 등 총 49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구조적 결함과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에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건축사·각종 기술사협회·안전관리자문단 등의 협조로 △건축 △토목 △소방 △가스 △기계 등 137명의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했다.
 
점검은 전문가·유관기관·공무원이 합동으로 안전관리 대책수립·운영실태 및 유사 시 협조체계와 같은 소프트웨어 요인과 구조물의 손상, 시설물의 안전기준 등 하드웨어적인 요인을 점검하는 동시에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하여 개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의 경우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후에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점검결과를 공개하여 시설물 관리자의 주도적 시실개선을 유도하고 이력 관리 체계화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시설물 신고도 접수 받고 있다.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 용도별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자체적인 점검을 통해 생활 속에서 안전점검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시민과 전문가들 협력을 강화해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실효성 있는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주변의 위험요인을 신고하여 주고 자율점검 등 자가 진단을 통해 생활 주변 안전을 확보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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