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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전성시대 활짝’ 중장 진급 장군‘ 상정검’ 수치 달아준 尹
1일 윤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
“강한 군대 구축하는 데 중심 돼 달라” 수치 달아주고 격
‘중장 이하 전반기 장성’ 軍 중장 7명·소장 16명 진급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1 17:52:15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손대권 신임 육군 군수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장군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이날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 참여한 윤 대통령은 이들에게 수치를 매달아준 뒤 각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격려사를 통해 윤 대통령은 여러분은 군문(軍門)에 들어와 최고 정점의 지휘까지 올라왔다많은 후배와 부하, 장병들에게 더욱 모범을 보이고,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강한 군대를 구축하는데 중심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참여한 군 장성은 손대권 육군 군수사령관·정진팔 육군 교육사령관·권대원 지상군작전사령부 참모장·이승오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진하 3군단장·박재열 7군단장이었다. 행사에는 김선호 국방부 차관·김명수 합참의장·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인성환 안보실 2차장·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으로,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중장·대장이 되면 준장 때 받은 검에 대통령이 보직자 계급과 이름,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직접 달아 준다.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이다.
 
한편, 지난달 25일 발표 된 전반기 장성 인사에서는 중장 진급자 7명 중 5명이 합참에서 나왔다. 강호필 합참 작전본부장도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시켜 16년 만에 합참 차장에 보직했다. 인사에서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하는 장성은 육군이 14, 해군과 공군이 각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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