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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트럼프 암살 총격 사건에 경악했다. 귀를 관통해 피를 흘리는 그 위기의 순간에도 도널드 트럼프는 ‘fight(싸우자)’를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고 불굴의 투혼을 발휘했다.
차트를 보려고 고개 돌린 순간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순간을 트럼프는 "하나님만이 상상 못할 일을 막았다. 악에 맞서 싸울 것이다.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시기를" 이라고 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렸다.
美대선에 역사적 장면 될 트럼프 사진
2024년 올해의 사진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암살위기 극한 상황에서도 주먹을 쥐고 ‘fight!’라고 외치는 트럼프의 단호한 모습은 나약한 바아든과는 대조적인 강력한 리더십을 연상하는 사진을 찍은 에반 부치 AP 기자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대단한 인물이다.
트럼프에 대한 테러는 미국에 대한 공격
트럼프 지지자들은 주먹을 쥔 트럼프 사진을 올리며 “신이 트럼프를 구했다” “신이 승리한다” “트럼프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환호했다. 트럼프 아들도 아버지가 미국을 구하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강력한 트럼프가 미국이 바라는 대통령이라고 줄리아니도 선포했고, 모니카 크롤리 칼럼니스트는 트럼프의 기적이 미국의 구원이라고 단언했다. 프랭클린 그래햄 목사는 트럼프를 살려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오스트랄리아 총리와 이스라엘 총리와 매카시 전 하원의장은 트럼프에 대한 테러는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고 격분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정치폭력을 개탄했다.
트럼프가 총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싸우자고 외치는 순간 USA! 구호가 유세장을 덮었다. 미국의 재벌 빌 아크만, 일론 머스크도 트럼프 지지를 선언했다.
트럼프 암살 시사한 바이든의 위험한 수사학
바이든은 암살 시도 불과 5일 전에 “트럼프를 과녁의 중심에 넣자(It's time to put Trump in the bullseye)”라고 한 것이나, 바이든 캠프가 공공연히 “트럼프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막아야 할 권위주의적 파시트”라고 한 수사가 암살을 암시한 것이 아닌가 하는 비난을 받을 것이다.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정치테러
소련 후로시초프가 미사일을 쿠바로 운반할 때 소련과의 전면전 경고를 한 존 F 케네디는 암살되었다.
소련연방을 해체하고 독일을 통일시키고 동구 공산권을 몰락시킨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도 총격을 겪고 수술을 받아 회복되었다.
전직 대통령 경호하는 비밀경호국의 직무유기
건물 위로 올라가는 테러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의 모습이 시야에 잡혔을 뿐만 아니라 유세 참가자들이 경찰에 이를 알렸음에도 현직 전직 대통령 경호를 책임지는 비밀경호국에서 이를 간과하고 제보를 묵살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그는 사살되었으나 엄청난 경호 부실은 계속 논란이 될 것이다.
공화당이 다수당인 하원에서 비밀경호국의 너무나 어설픈 경호 의혹과 미스테리를 조사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트럼피즘에 열광하는 이유
기존 정치권에서 이단시 되어 왔던 트럼프 정치철학 트럼피즘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 다양한 설명이 판을 치고 있다. 트럼피즘이 각광을 받게 된 것은 그동안 미국 민주당이 자유세계를 위협하는 중공에 지나치게 관대해 G2 국가로 급성장시켜 이제 시진평의 중공몽으로 전 세계를 불공정계약으로 개발도상국가를 수탈해온 것에 대한 반발이다.
미국 시장까지 불공정 관세와 불공정 환율로 크게 잠식해 미국의 경제와 고용과 기독교의 위기를 자초하자 중공을 비판하고 미국 우선주의·기독교 복음주의를 강력히 주장한 트럼프에 열광하게 된 것이다.
테러에도 의연한 트럼프·박정희·박근혜와 피를 흘리지도 않았는데 겁이나 기절한 이재명
총알이 귀를 관통해 피를 흘리면서도 주먹을 쥐고 구호를 외치는 강력한 지도자 트럼프, 총을 맞고 죽어가면서도 나는 괜찮다고 한 박정희, 유세현장에서 생명에 위험을 느끼는 테러에도 의면한 박근혜와 달리 이재명은 피가 나지 않는 경미한 테러에도 겁이나 비겁하게 기절한 이재명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소심하고 비겁하고 나약한 이재명은 이재명을 수사하거나 재판하는 판·검사와 대선 경쟁을 벌렸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는 방탄 탄핵을 남발하고 온갖 방탄 악법과 국회 독재를 하면서 국민과 나라를 망치고 있다.
부정선거 카르텔에 저항하는 트럼프의 공화당과 부정선거 카르텔에 비겁하게 굴복하는 한동훈과 국민의 힘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과 검찰이 부정선거 수사를 하지 않아 지난 대선에서 정권을 빼앗겼다. 그러나 트럼프의 공화당은 딥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과 대결해 자유세계에 희망을 준 놀라운 지도자다.
부정선거에 저항하는 후보들을 대거 공천하고 부정선거를 비호한 후보들을 대거 공천에서 탈락시키는 트럼프 공화당과 달리 부정선거에 저항하거나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5·18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보수 집토끼 후보들을 공천을 탈락시킨 한동훈과 국민의힘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트럼프 테러를 규탄하는 세계: 딥스테이트 부정선거 카르텔과의 대결은 하나님과 인류의 명령
뉴스맥스 보도에 의하면 영국의 국왕과 총리·오스트랄리아 총리·한국 윤석열 대통령·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캐나다 총리·체코 총리·독일 총리·헝가리 총리·이스라엘 대통령·이탈리아 총리·인도 총리·일본 총리를 비롯한 전 세계가 트럼프에 대한 야만적인 테러를 규탄했다.
과학과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발전되었지만 전 세계는 범죄·테러·분쟁·전쟁·양극화·가난·환경파괴·수자원 부족·질병·독재·기상이변·자연재난·독재·인권탄압·우상숭배·바벨탑 문화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고 인류의 생존도 위협받고 있다.
트럼프에 대한 정치테러는 우연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인류를 위태롭게 하는 딥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이 발악하는 말기증상적인 시대적 징표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동안 트럼프를 또라이로 비난하던 한국의 주류 언론도 테러 위기에도 불굴의 투혼을 보여주는 트럼프를 이제 선호하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는 것은 희망적이다.
한국에서도 부정선거에 저항하는 부방대·국투본·광화문·한미주권회복포럼과 부정선거를 활발히 보도하는 스카이데일리와 적잖은 유튜브는 국민의 희망이다.
딥스테이트와 부정선거에 대결하는 트럼프를 절체절명의 테러 위기에서 하나님께서 구하신 뜻은 딥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을 쳐부수는 것이 하나님과 인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부정선거 카르텔 척결은 한미공조로 해결해야할 긴급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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