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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13일은 용산 삼각지역에서 전국의 남녀노소 700명이 ‘집단 삭발식’을 감행함으로서 부정선거의 진실을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이다
4.15총선 이후로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리려는 노력은 계속해 왔지만 뭔가 임팩트 있는 사건으로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리려고 1415명의 집단 삭발을 기획하게 되었다.
집회 인원도 아니고 삭발 인원이 1415명을 목표로 했기에 용산과 많은 언론이 주목을 하였다.
결과는 목표치의 절반인 700명이었지만 이조차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의 집단 삭발식이었다.
이를 위해 노력해 주신 ROTC애국동지회와 지방에서 버스 12대로 상경하여 동참해 주신 애국동지님들과 그외 다른 단체 및 애국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의 집회는 모른 척 했던 언론도 KBS 및 조선일보와 그 외 언론들이 보도하였고, 대통령실에는 머리카락 샘플·성명서·‘왜 더 카르텔’ 다큐멘타리 영화 USB 칩을 전달하였다.
추후에 들은 얘기로는 윤석열 대통령님이 머리카락 샘플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이는 엄동설한에 남녀노소 700명이 집단 삭발로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리려했다는 점을 대통령님이 모를 리없고, 그 응답은 금년 12월3일 계엄령으로 응답하셨다고 믿는다.
참고로 저는 그날 이후로 머리를 기른 적이 없고, 이는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제 부정선거 수사는 불가피해졌고, 이는 제2의 건국이 될 수밖에 없다.
부정선거 수사는 대통령님도 언급하셨지만 너무나 어려운 일이고, 지금의 민주당과 한동훈이 난동을 부리는 이유도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는게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이다.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노력을 하신 동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제 진짜 고지가 보입니다.
완전히 승리하는 그날까지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님과 같이 싸울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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