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º
습도 90%
수원 24º
습도 95%
는 2026년도 예산...'))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2026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13,14일 양일간 5개 시·군 7개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서천 문산면 문장리 교량 설치 사업 △천안 풍서천 친수지구 조성 사업 △아산 용화동 공영주차장 조성 △서산 원천천 내 화천 1교 정비 △서산 청지천 하천 정비 △당진 지방도 619호선 확·포장 사업 △당진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총 7개 사업 현장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에는 예결특위 소속 도의원과 충남도청 사업 관련 부서장 및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사업 추진 필요성 △예산 반영의 타당성 △지역 여건과의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각 방문지에서는 사업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개요 △추진계획 △예산 소요 내역 등을 보고 받으며 실제 주민 수요와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인지 살피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및 정책 효과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도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akf했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