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추천한 위원은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사, 차기환 전 수원지방법원 판사 등 3명이다.
권 전 사무총장은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특수작전처장, 육군본부 8군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 전 기자는 한국갤럽 전문위원을 역임한 뒤 현재 도서출판 자유전선 대표를 맡고 있다. 차 전 판사는 우정합동법률사무소 공동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자한당은 “추천인들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균형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 국민통합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된다”라고 자평했다.
지난해 9월 5.18 특별법 시행 이후 진행된 진상규명조사위 구성 논의는 자한당의 위원 추천 지연으로 약 4개월 이상 출범이 지연됐다. 이 과정에서 극우논객 지만원 씨와 5.18 당시 진압군 간부로 활동했던 변길남 씨 등의 추천을 언급해 등이 논란이 됐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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