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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목포서 전국 춤꾼들 실력 겨룬다
10월7일까지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경연
16개 시도 대표팀 단체‧솔로&듀엣 나눠 진행
임국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9-28 14:04:06
▲ 28일부터 전남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연장과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1회 전국 무용제’ 포스터. [사진 제공=전남 목포시]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생명과 낭만도시 목포, 대한민국 춤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제31회 전국무용제가 열려 일주일간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제31회 전국무용제’가 29~10월7일까지 전남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16개 시도 대표팀이 모여 2개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순위 경쟁을 시작한다. 
 
시도 대표팀은 각 지역 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으로 이번 대회는 단체 부문과 솔로&듀엣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체 경연은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등 3개 장르로 구성돼 있다. 경연은 8일 동안 하루 2개팀씩 펼쳐지는데 대상인 대통령상을 선발한다.
  
솔로&듀엣 경연은 하루 5~6개팀씩 3일간 경연을 펼쳐 최우수작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여한다.
  
전국무용제는 개막에 앞서 찾아가는 춤 서비스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쳤고 24~26일 현대무용·발레·한국무용 등 사전축제로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제31회 전국무용제가 지역예술 저변확대와 무용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예향으로서 목포의 위상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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