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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SW 융합클러스터 2.0 사업’ 매우우수 평가받아
최근 5년간 일자리 창출 954명·상용화율 94%·인력 1258명 양성
제조산업에 지능정보 기술 적용해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 조성
원향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8 01:36:31
▲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최종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954·SW융합제품 상용화율 94%·신사업 모델 발굴 55·소프트웨어 인력 1258명 양성 등의 성과를 냈다.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경남지역 제조산업에 지능정보 기술을 적용하여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연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신산업·신시장·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한 사업이다.
 
특히 중견기업 이상 규모의 기업 수요를 반영해 발굴한 과제를 지역 중소기업에 매칭한 사업추진으로 한국오픈솔루션의 매출이 830%·제니아일렉트로닉스 매출은 523%가 증가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강화되었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소프트웨어 저변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도내 초중고 학생 및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27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과 함께 2000만 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하였다.
 
경상남도 박민영 미래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경남에 꼭 필요한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향상·일자리 창출·인재양성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수행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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