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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올해 중소형 뷰티 본격 키운다
470% 성장한 ‘에이피알’ 올해 첫 IPO 출격
“K뷰티 이끌 유망주 전폭 지원해 키울 것”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1 10:31:18
▲ 메디큐브 부스터 프로 방송 화면. 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이 원플랫폼을 통해 크게 성장한 에이피알(APR)·프란츠·글랜팜 등의 사례처럼 중소형 뷰티 브랜드 육성과 직접 투자를 강화해 뷰티업계 게임체인저를 지속 육성한다는 목표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CJ온스타일에서만 지난해 470% 이상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홈뷰티 디바이스 1위 브랜드가 됐다. CJ온스타일에서의 메디큐브 성장 비결은 신제품 론칭 때마다 TV부터 모바일 라이브까지 원플랫폼을 활용해 전방위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것에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에이지알 부스터프로를 업계 최초로 CJ온스타일에 론칭하고 원플랫폼 캠페인을 운영한 결과, 방송 5회 만에 주문액 42억 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해 출시될 메디큐브의 신상품도 CJ온스타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판로 확장과 마케팅 지원을 넘어, 에이피알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보고 지난해 6월 직접 투자도 단행했다. 이런 시너지 효과로 에이피알은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로 시장에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27일 상장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뷰티 MD들이 발굴한 줄기세포 배양액 스킨케어 브랜드 프란츠프로페셔널 고데기 전문 브랜드 글램팜비건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등 품질력으로 승부하는 참신한 뷰티 브랜드들이 지난해 CJ온스타일의 원플랫폼을 통해 가파른 성장을 일궜다. 이들 브랜드는 CJ온스타일에서 신상품을 론칭하며 지난해 각각 320%·150%·600%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올다.
 
CJ온스타일은 중소형 브랜드의 선제적 발굴 및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직·간접 투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4CJ그룹 계열사 내 최초로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주관 프로그램 팁스운영사에 선정되어 뷰티·건기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CJ온큐베이팅(CJ Onstyle+Incubating)’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CJ온큐베이팅 1기에 선발된 식물성 바세린 브랜드 넛세린은 모바일 라이브에서 성장 가능성을 먼저 입증하고 TV 라이브까지 이어진 좋은 육성 사례다. 넛세린은 선발된 후 6개월 만에 직전 년도 동기간 대비 2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올해도 CJ온큐베이팅 신규 선발을 통해 유망 중소형 브랜드를 적극 발굴·투자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중소형 뷰티 브랜드의 등용문으로서 브랜드 발굴부터 원플랫폼을 통한 육성, 직접 투자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K뷰티를 이끌어갈 유망 브랜드를 확실하게 키워낼 것이라며 올해는 모바일 중심의 원플랫폼 2.0 전략을 강화하며 협력사에게는 전방위적 판로와 마케팅 지원을,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혜택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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