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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계좌 20만 개 돌파
투자자 편의성 제공·실시간 환전 거래 서비스 등이 증가 요인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9 15:36:40
▲ 29일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계좌가 서비스 오픈 두 달여 만에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KB증권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가입 계좌가 서비스 오픈 두 달여 만에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서비스를 종료하고 작년 1218일 새롭게 선보인 후속 서비스다.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자의 빠른 증가 요인에 대해 서비스의 편의성과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 감소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증거금 사용을 보유 원화로만 가능했지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보유 원화는 물론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선해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고객의 해외주식 주문이 체결되면 당일 마감 환율로 적용됐다가 다음 날 고시 환율로 재정산돼 야간 변동 환율의 리스크가 존재했지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주문 체결 시점의 실시간 환율로 정산돼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환율 변동까지 감안하며 매매 해야하는 불편함을 보완해 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게 했다향후 지속적인 고객 니즈 파악으로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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