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2024 서울스프링세일(Seoul Spring Sale)’을 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스프링세일은 매년 관광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쇼핑 축제로 글로벌 관광축제인 ‘서울페스타 2024’와 함께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54개 업체 3557개 매장이 참여하며 외국인 관광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쇼핑, 여행·숙박, 패션·뷰티 등 7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 방한과 소비 지출 증대를 위해 행사기간을 대폭 늘려 총 22일간 서울 전역과 온라인을 통해 쇼핑 행사를 추진한다.
면세점·쇼핑시설·식음료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숙박 및 레저 부문 특별 온라인 기획전에서 서울스프링세일에 참여할 수 있다.
개최 첫날인 1일부터 6일까지는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점 광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동대문관광특구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부흥도 도모한다.
홍보 부스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태권 퍼포먼스,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야외공연도 준비하여 행사장을 풍요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서울스프링세일은 셀러와 고객이 직접 만나는 마켓인 개인 간 거래(C2C) 플리마켓을 최초로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C2C 플리마켓은 3일 금요일 오후1시부터 7시까지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점 광장에서 운영되며 K-팝 굿즈 셀러, 국내 거주 외국인 셀러 등 다양한 문화권의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템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 관광서비스팀장은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24 서울스프링세일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서울관광의 붐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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