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병무청장으로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12일 “윤 대통령은 13일 자로 김종철 병무청장을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청장은 1965년생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육군 제7보병사단장에 이어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작전기획부장과 국방대 총장 등을 지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경호처 차장으로 임명돼 2년간 근무했다. 재임 기간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경호 프로토콜을 재정립하고 국방부·합참 등 유관기관과 협력 업무를 꼼꼼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통령실은 “30여 년간 군에 복무하면서 합참 작전기획부장과 국방대 총장 등을 역임한 국방 행정 및 군사 전문가”라며 “대통령 경호처 차장으로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경호 프로토콜 재정립과 국방부·합참 등 유관기관과 협력 업무를 꼼꼼하게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육사 37기)과 김용현 경호처장(육사 38기)의 육사 후배이다.
△1965년 △대구 계성고 △육군사관학교 44기 △고려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제26기계화보병사단 제73기계화보병여단장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 계획편성과장 △대통령경호실 군사관리관 △제1군단 참모장 △제7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작전기획부장 △국방대학교 총장 △대통령경호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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