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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
비엔나 분리파 작가들의 작품들 선보여
이종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2-04 16:37:29
▲ 오스트리아 출신 유명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 등의 그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가 열린 4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년 3월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비엔나 분리파 작가들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클림트와 실레를 포함해 20세기 초에 활동한 다양한 작가의 회화·드로잉·사진·포스터·공예·가구 등을 선보인다. 이종원 기자 ⓒ스카이데일리
 
 
 
 
 
 
 
 
 
▲ 이종원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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