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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계 115개 단체,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지 성명
장르·세대·지역 망라 무용인 대거 동참
무용계의 염원이던 국립현대무용단 창단
창작공간 조성 등 무용인프라 확충 기여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9-26 14:22:53
▲ 장르·세대·지역을 망라한 무용계 총 115개 단체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스카이데일리
 
 
무용계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성명서가 발표됐다. 무용인들은 25일 성명서에서 이명박정부 시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당시 3년의 재임기간 동안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 구현으로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정책 구현으로 21세기 문화선진국 진입을 한층 앞당겼다고 평가했다.
 
무용계의 오랜 염원이던 국립현대무용단을 창단하여 한국무용사의 새 지평을 열었고, 창작공간 조성 등 무용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했으며, 무엇보다 현장에 토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통해 무용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등 이른바 춤 르네상스를 견인했음을 강조했다.
 
무용인들은 최근 몇 년 왜곡과 편향된 지원정책으로 무용생태계가 파괴되었고, 무용가의 창작 의욕 또한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예술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이권 카르텔을 타파하고 나아가 건강한 무용생태계 복원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역설했다.
 
유인촌 장관 후보자가 이념 대립의 프레임을 넘어 화합과 포용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소신과 전문성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위기와 난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적임자라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된 유인촌 후보자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범 무용인 일동으로 발표된 성명서에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무용계 협회 및 단체장, 대학교수, 독립무용가 등 장르, 세대, 지역을 망라하여 총 11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범 무용인 성명서 전문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적극 지지한다!
 
윤석열정부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유인촌 문화체육특보가 지명되었다이명박정부 시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유인촌 후보자는 당시 3년의 재임기간 동안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 구현으로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예컨대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국립한글박물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명동국립극장문화역서울 등을 개관하여 정신문화적 가치를 일깨웠다관광 및 스포츠정책의 선진화예술지원 정책의 혁신적 개선도 손꼽히는 업적이라 하겠다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정책 구현으로 21세기 문화선진국 진입을 한층 앞당겼다.
 
특히무용계의 오랜 염원이던 국립현대무용단을 창단하여 한국무용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또 무용중심극장 지정예술의전당 내 국립발레단·국립현대무용단의 창작공간 조성 등 무용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무엇보다 현장에 토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통해 무용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등 이른바 춤 르네상스를 견인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시대 급변하는 예술환경 속에 대한민국 문화예술이 K-컬처를 키워드로 글로벌 도약에 성공하고 있음은 퍽 고무적이다유인촌 후보자가 통찰하고 있듯이이젠 낡은 이념의 굴레를 벗어나 대한민국의 미래 예술을 전망하는 생산적 정책 담론을 논의할 때이다대한민국 문화예술 정책은 새로운 어젠다를 설정하여 기울어진 예술인 지원제도를 균형있게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는유인촌 후보자의 문제의식에 적극 공감한다.
 
기초예술이자 순수예술인 무용은 수익창출이 쉽지 않은 장르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국가지원이 절실한 분야로 인식된다최근 몇 년 왜곡과 편향된 지원정책으로 무용생태계는 적잖이 파괴되었고무용가의 창작의욕 또한 나락으로 떨어졌다공정하고 책임 있는 예술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이권 카르텔을 타파하고나아가 건강한 무용생태계 복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는 유인촌 장관 후보자가 이념 대립의 프레임을 넘어 화합과 포용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문화예술계를 정상화하고 더불어 품격 있는 문화강국으로의 재도약을 기대한다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소신과 전문성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오늘·여기’ 봉착해 있는 문화예술의 위기와 난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믿는다이에 범 무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된 유인촌 후보자를 적극 지지한다.
 
2023년 9월 25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범 무용인 일동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정승희·김숙자·김민희·박명숙국가무형문화재 승무 보유자 채상묵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보유자 정명숙전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김복희국제석전학회장 임학선서울국제무용콩쿠르 집행위원장 허영일대구시립무용단 초대 안무자 김기전디딤무용단 예술감독 국수호아악일무보존회 이사장 김영숙경기도 무형문화재 경기검무 보유자 김근희전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장 오율자공연과리뷰 편집인 김태원한국무용사학회 초대회장 이병옥연낙재 관장 성기숙한국춤협회 명예이사장 윤덕경한국전통춤협회 부이사장 임현선한국전통춤협회 대전광역시지부장 이정애전 서울예고 교장 서영님전 국립정동극장장 최정임국립현대무용단 초대 예술감독 홍승엽국립현대무용단 제2대 예술감독 안애순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백현순한국기무치유협회 이사장 윤미라대한민국무용단체연합 회장 문영철한국현대춤협회장 손관중한국발레연구학회 이사장 조윤라세계무용연맹한국본부 회장 김긍수서울국제무용콩쿠르 예술감독 조주현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 이해준한국춤협회 이사장 윤수미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 송미숙대한무용학회 이사장 문영전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김충한전 국립국악원무용단 예술감독 유정숙전 한국무용학회장 김승일전 경북도립무용단 예술감독 이애현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이정윤서울발레시어터 명예예술감독 제임스전비손무용단 대표 임관규리을춤연구원 이사장 김수현정재연구회 대표 이미주궁중춤예술연구원장 최경자좋은생각들댄스컴퍼니 대표 김남용숨무용단 대표 성재형서보헤르댄스컴퍼니 대표 서연수단무용단 대표 최은용정길무용단 대표 김현태한국발레교사협회 회장 김미리부산시티발레단장 정성복대구시티발레단장 우혜영충청시티발레단장 하준국인천시티발레단장 박태희세종시티발레단장 이승기, soul발레단 대표 한칠, ON발레앙상블 대표 이지혜, U&JIN프로젝트발레단장 유장일다스탄츠발레단장 김다해한국춤하나예술진흥원 회장 이수항한국발레학원협회장 이은영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 대표 김형희사회적협동조합 드림온 이사장 김서정드림온아트센터 대표 박기자계룡산국제춤축제 예술감독 엄정자고양시안무가협회장 임미경한컬쳐스 이사장 신봉희솔레댄스컴퍼니 대표 김태현어람풍경 대표 최정윤위댄스컴퍼니 대표 정향숙무향춤컴퍼니 대표 유진주춤드리무용단 대표 옥진정얼이랑무용단 대표 이나리다스름무용단 대표 이진이한상아트컴퍼니 대표 이종희댄스무브먼트 예술감독 조원석발레모더무브 예술감독 이주희춤누리무용단 대표 임영신춤마중무용단 대표 이경숙두아코댄스컴퍼니 예술감독 강경모댄스투룹다 대표 김남식, System on public eye무용단 대표 김영진김복희무용단 대표 문지애, PJH Dance Company 대표 박종현더무브포켓 대표 이지희가림다댄스컴퍼니 대표 최재혁키무브댄스컴퍼니 대표 김은정디렉터컴퍼니 이한 대표 박한울댄스프로젝트 점선면 대표 한정미라디나미까 대표 서은정그라운드제로프로젝트 전혁진멜랑콜리댄스컴퍼니 대표 정철인휴먼스탕스 대표 조재혁브레시트댄스컴퍼니 대표 박순호더파크댄스 예술감독 박근태현대무용단 자유 대표 이언주나니댄스프로젝트 대표 육하윤알에이컴퍼니 대표 위보라요찬강 대표 강요찬룩댄스컴퍼니 대표 이룩, 36.5데스탕댄스프로젝트 대표 박진영라포르댄스프로젝트 대표 김병화댄스프로젝트휘 대표 김지은이정연댄스프로젝트김성훈댄스프로젝트강지혜댄스컴퍼니전미라댄스랩이홍재무용단최지원무용단봉정민무용단김순경무용단박주영무용단김한나발레단전효진발레단(무순이상 115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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