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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전공의 파업 대비 비상진료체계 운영
평일 외래진료 연장 운영… 종전 오후 5시30분에서 8시까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응급의료센터 등 비상진료체계 돌입
이천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야간 운영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9 16:19:11
▲ 경기도의료원이 전공의 파업으로 의료공백이 우려되면서 산하 6개 병원에 대한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했다.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의료원이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공백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한다.
 
29일 경기도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 6개(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병원은 평일(월~금) 외래진료 연장 운영(기존 오후 5시30분에서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을 통해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평일 연장 진료는 매일 진료과가 변경되므로 병원 문의 후 방문이 요구된다.이와 더불어 경기도의료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을 점검 완료했다.
 
이천병원은 소아청소년과 평일(월~금) 야간 운영(자정까지 운영)을 통해 진료 취약 시간대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일용 원장은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계 혼란이 해소될 때까지 경기도 공공의료기관으로써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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