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분야든 소통이 중요하다. 조직에서는 피드백이라는 이름으로 소통을 강조한다. 어떻게 하면 좋은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을까? ‘평가보다 피드백’은 16년간 이랜드 그룹을 비롯해 다양한 조직에서 HR 전문가로 활동한 백종한 작가가 신간이다.
저자는 조직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단순 평가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피드백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릴 줄 알아야 팀을 성장시키는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책은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평가와 피드백의 정확한 개념부터 차근차근 짚어간다. 또한 직장에서 관성적으로 행해지는 평가와 피드백·피드포워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1장은 평가·피드백·피드포워드의 차이를 설명하고 피드백의 장벽을 허무는 방법을 제시한다. 2장은 높은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며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목표 설정하는 법을 소개한다. 3장은 중간 평가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효과적인 평가 대화 방법을 안내한다.
4장은 성과 관리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성과 평가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해야 할지와 고민되는 평가 기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5장은 회사의 평가뿐만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가 자신을 평가하는 셀프 리뷰와 리더가 평가받는 리더십 평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피드백 분석을 50년 동안 하고 있지만 할 때마다 효과에 놀란다. 피드백 분석을 하면 누구나 똑같이 놀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나를 일 잘하는 사람으로 브랜딩하는 열쇠가 피드백 분석에 있음은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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