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15일 입점 마켓 수가 7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이블리에 따르면 6월 뷰티 카테고리 입점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5%로 가장 크게 늘었다.
뷰티 분야에서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클럽클리오’ 등 기존 대형 뷰티 브랜드뿐 아니라 ‘토리든’ ‘지베르니’ ‘라운드랩’ ‘더랩바이블랑두’ ‘메이크프렘’ ‘파넬’ 등 인기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브랜드가 입점해 상품군을 다양화했다.
패션 분야는 트렌드 패션부터 국내외 유명 브랜드까지 입점사가 대거 늘었다. ‘지오다노’ ‘와릿이즌’ ‘스톤헨지’ ‘푸마’ ‘널디’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에이블리로 모여들며 브랜드 패션 입점사 수는 2배 가까이(80%) 증가했다.
트렌드 패션 영역은 ‘블랙업’ ‘슬로우앤드’ ‘퍼빗’ 등 신규 쇼핑몰 강화로 입점 쇼핑몰 수는 45% 가량 늘었고 에이블리가 사입·판매·배송·고객 서비스(CS)·마케팅까지 대행하는 풀필먼트 솔루션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창업한 셀러도 30% 증가했다.
최근 입점한 유명 문구 전문점 ‘아트박스’를 비롯해 에이블리 라이프관 입점 마켓 수는 70% 이상 늘었다.
에이블리는 이와 관련해 자체 개발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통해 셀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2018년 앱 출시 이후 현재까지 셀러의 성장이 곧 에이블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상호 윈윈(win-win) 구조를 구축하고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결과 이번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셀러는 에이블리를 통해 신규 및 충성 고객을 쉽게 확보하고 유저는 다양한 상품 풀(pool) 속에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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