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체육 시간에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전문 강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인천 111 스포츠 프로젝트가 확대 운영된다.
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의 줄임말로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이 1개 종목 이상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이다.
2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2024년 180개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이후 작년에는 221개 초등학교와 87개 중학교에서 시행됐고 올해는 232개 초등학교, 96개 중학교로 확대됐다.
참여 종목 또한 작년 18개에서 올해는 소프트볼, 주짓수, 양궁, 크리켓, 파크골프, 펜싱, 댄스스포츠, 근대5종, 스포츠클라이밍 등 24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학교가 스포츠 종목을 선정해 신청하면 교육청은 학급당 8차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종목의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평소 체육 수업 땐 접하기 어려웠던 종목을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경험한 뒤 관심이 있을 경우 학교 밖 클럽이나 생활체육을 통해 개인적으로 해당 종목을 계속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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