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건희 라인’이라는 것은 부정적인 표현”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전문가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외교·통일
북한

사회
사건·사고
사회·노동
복지·여성
교육·취업
주거
국방·군사
의료·보건
교통·환경
부음·인사

경제
경영·CEO
재벌·대기업
중견·벤처
경제정책
소비자
시정·구정
경제사건
거시경제

산업
전기·전자
건설·자동차
조선·해운
유통·물류
제약·바이오
식품·요식
여행·항공
광고·미디어
창업&프랜차이즈
IT·과학

생활경제
중기·벤처
유통·물류
식품·요식
소비자
창업&프랜차이즈
백년가게
소상공인

금융
금융일반
은행
증권
보험
제2금융

건설부동산
일반
건물
토지
아파트

국제
일반
국제경제
국제사회
국제정치
글로벌클라스

문화
문화일반
책·출판
전시·공연
여행·축제
종교·학술
미디어
반려동물
음식·맛집
건강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스포츠산업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농구·배구

포토
정치·경제
사회·국제
문화·연예
스포츠·일반

부의지도
우리동네명사들
인물별 보기
그래프 보기

최신기사

전국

신문PDF

Update : 2024-12-26 19:33

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산업 생활경제 금융 건설부동산 국제 문화 스포츠 포토 전국 부의지도

로그인

- Latest News
- 편파 보도에 구독자 뿔났다… 조중동 이탈 가속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첫 탄핵심판 D-1
  
  [우리동네 명사들] ‘예능 연출의 신’ 김태호… 3년 만에 음악 예능 ‘굿데이’로 MBC 복귀
  
  “총리마저 탄핵합니까?”
  
  주한일본대사 만난 권성동
  
  [박필규의 민심군심(民心軍心)] 계엄·탄핵 정국에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 누구인가
  
  엔비디아 183%·앱러빈 758%… 올해 미국 증시 달군 AI·코인
  
  용인도시공사, 노사 함께 연말맞이 사회복지시설 성금 기부
  
  충남도, 2024년 도정을 빛낸 우수시책 선정
  
  아산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성료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연말 맞아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추억 선사
  
  청양군 ‘가스 타이머콕’ 보급 지원 조례 개정
  
  한국타이어, 연말 맞아 대전시 대덕구 노인복지관 등에 물품 전달
  
  서산시의회, 12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지리산에서 눈썰매 타요”… 제11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용인시산업진흥원,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성공적으로 마쳐
  
  당진시, 내년 1월 ‘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 10% 한시 상향
  
  서산시, 서산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이 ‘확대 발행’
  
  경기 광주시, 2024년 산불방지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화성시, 전국 최대 규모 시민안전보험 운영
  
  성주군, 2025년 농업조수입 1조 원 달성 주력
  
  천안시 ‘지역 민생안정 간담회’ 개최… 골목경제 활성화 도모
  
  부산항만공사, 부산·경남 청년 항만연관산업체 취업 지원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다문화가정·외국인근로자 합동결혼식 축하
  
  전북특별자치도, 도내 유망중소기업 12개 사 선정
  
  임태희 “경기교육 정책은 현장과의 소통이 얼마나 충실한가가 중요”
  
  순창군, 순창쌀 100%를 이용한 순창발효쌀 3종 출시
  
  한국마사회, 2024년 한국경마 10대 뉴스 발표
  
  尹탄핵심판 첫 기일 ‘D-1’… 헌재, 6인 체제 재판관회의
  
  오세훈 “결단 시점 올 것”… 차기 대권 도전 시사
  
  <
  
  >

이 시간 주요기사

뉴스 > #E fact > 국회·정당

[속보] 尹 “‘김건희 라인’이라는 것은 부정적인 표현”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1-07 11:05:07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한동훈 대표에게 한 얘기가 언론을 통해 공개됐지만 김건희 라인이라는 말은 부정적인 소리로 들린다”며 “이를 국정농단화 시키는 것은 정치문화상 맞지 않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이유경 기자 leeyk@skyedaily.com 기자페이지 +

후원하기

정기 후원
일반 후원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시대의 금기를 깨는 정론지 스카이데일리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정기 후원 독자께는
스카이데일리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초대, 할인 혜택 등을 드립니다.

매월 5만 원 이상 정기 후원 독자께는
스카이데일리 신문과
스카이데일리가 발행하는 최신 단행본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