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6º
미세먼지 좋음
강릉 15.2º
미세먼지 보통
)
구미경찰서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2명을 검거하고 피해금 1억 원을 회수했다.
검거한 2명 중 B 씨는 대전·용인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현금 수거를 한 것으로 드러나 현재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올해 지역 보이스피싱피해는 148건이며 메신저피싱 58건·몸캠 등의 총 피해액은 60여억 원이다”며 “일단 발생한 피해는 회복이 어려운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112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