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1-05 14:11
뉴스 >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 장기 상영 가즈아!”
은혜와 진리교회, CGV안양평촌 단체 관람 1000명 확정
교회 단체 관람 문의 쇄도로 장기 상영 순항
임요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4-28 19:00:07
 
 
20세기 대한민국의 기적에 관한 이장호 감독의 현대사 애국 다큐멘터리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의 연출자인 이장호 감독이 한국 교회를 향해 외쳤던 간곡한 호소가 통했다.
 
은혜와 진리교회(담임목사 조용목)가 5월3일 CGV안양평촌에서 1000명의 목사와 신도들이 함께하는 단체 관람을 확정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부국 대통령 박정희가 이끈 20세기 대한민국의 기적에 관한 애국 다큐멘터리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이 적은 상영관 수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은혜와 진리교회가 CGV안양평촌에서 1000여 명이 함께하는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이장호 감독은 주요 교단 및 전국 교회, 신학교 및 기독교 교육기관 등 한국 기독교를 향해 단체 관람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이장호 감독은 협조요청 서신을 통해 주요 교단 및 전국 교회, 신학교 및 기독교 교육기관 등 한국 기독교를 향해 단체 관람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협조 요청 서신에서 “두 대통령의 삶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믿음의 유산을 조명하고자 만든 작품이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에 심어진 기독교 정신 그리고 그 안에서 변화된 개인과 민족의 여정을 진실되게 담아내고자 했다. 이승만이 아닌 신익희 편이었던 아버지와 박정희 정권하에서 대마초 사건으로 곤욕을 치렀고, 여동생 또한 학사징계를 받고 감옥까지 갔다 온 아픈 가족사가 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성경의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봐야 한다는 믿음이 생겼고, 그 결과가 이 영화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3일 개봉된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은 개봉 첫 주 200개가 넘는 상영관을 확보했지만 ‘하보우만의 약속’은 개봉 첫 주 50여 개라는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으로 시작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제작사는 “우파 애국 영화라는 인식과 기독교적 세계관 그리고 보수적 역사 해석을 담았다는 이유로 주요 극장들의 상영이 사실상 제한되고 있다”고 전하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영화를 보고 나온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함께 적은 상영 회차에 상영관을 늘려달라는 관객의 문의와 한국 교회의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관객 수는 더욱 증가하며 장기 상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부국 대통령 박정희가 이끈 20세기 대한민국의 기적에 관한 애국 다큐멘터리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은 지난 16일 개봉되어 입소문 열풍 속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38
좋아요
5
감동이에요
2
화나요
4
슬퍼요
0
댓글 : 4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11,494 ▶
어제 190,635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