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가 공동 운영하는 구미기업발전협의회가 27일 국빈대반점에서 10월 간담회를 열고 조직 운영과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정호 구미기업발전협의회 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구미시·구미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조안나 참커뮤니케이션 대표가 ‘통하는 리더, 움직이는 조직’을 주제로 조직 내 소통과 리더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구미기업발전협의회는 매출과 고용 규모 등을 기준으로 구미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의 인사·총무 분야 부서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2023년 3월 출범한 뒤 기업 현안 논의와 회원사 벤치마킹, 전문가 초청 강연,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이어오고 있다.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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