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8 17:03
뉴스 > 일반
영천시, 버려진 현수막을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폐현수막 활용 마대 1만 장·공유 장바구니 3000매 제작
시니어클럽 어르신 봉제작업 참여… 일자리 창출까지 일석삼조
이상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10-28 13:32:24
▲영천시가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를 활용해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영천시
 
경상북도 영천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청소용 마대로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예산 절감,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총 3000만 원을 투입해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1만 장과 공유형 장바구니 3000매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비 보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4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영천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봉제 작업에 직접 참여해 폐현수막을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제작된 재활용 마대는 △환경공무관의 가로 청소 △주민 참여 국토 대청결 운동 △노인 일자리 쓰레기 정화사업 등 영천시 전역의 공공 정화 현장에 공급되고 있다.
 
시는 기존 청소용 마대와 봉투를 재활용 제품으로 대체해 구매 예산을 절감하고 폐현수막 소각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고
특히 폐현수막 수거부터 봉제 작업, 공공 현장 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병삼 시장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어르신들의 손길을 거쳐 정화 현장의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했다”며 “이 업사이클링 사업처럼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 영천을 구현하고 시민 체감형 친환경 시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18,512 ▶
어제 165,318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