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가 경산사랑카드 결제금액의 5%를 돌려주는 특별 캐시백 행사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소비를 지역 가맹점으로 유도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시는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5일까지 경산사랑카드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경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개인별 최대 환급액은 1만5000원이다.
결제금액이 10만 원이면 5000원, 20만 원이면 1만 원을 돌려받는다.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결제금액은 30만 원으로 이 경우 1만5000원이 환급된다.
이번 행사는 물가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경산사랑카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경산사랑카드로 우리 동네 가게를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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