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고려진생’과 소상공인 플랫폼 ‘더세이브’를 운영하는 다브인터내셔널이 해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바인그룹의 계열사 다브인터내셔널은 지난 3일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 기업 라파 베트남(Rapha Vietnam Co., Ltd)과 자사 유통 제품의 현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라파 베트남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바인그룹 본사를 찾아 사옥 투어를 진행하고 현지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다브인터내셔널은 건강식품 브랜드 고려진생을 비롯한 소상공인 비즈니스 통합 플랫폼 더세이브를 운영하며 생활용품 및 건강식품 유통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대표 브랜드인 고려진생은 2006년 출범 이후 GMP 인증 최첨단 설비와 경기 파주의 대규모 물류창고를 바탕으로 유산균 발효 홍삼을 판매하고 있다.
양사는 제조사 해나눔과 3자 협력을 통해 ‘올인원 데일리 저분자 마린콜라겐’을 베트남 시장에 1순위로 선보인다. 현지 론칭 이후에는 홍삼도화 애니타임 등 다양한 홍삼 제품과 건강식품으로 공급 품목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라파 베트남과의 협약을 계기로 현지 바이어 접점을 늘리고 인근 동남아 국가로도 수출 판로를 확장할 방침이다.
다브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다브인터네셔널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수출 기반을 확대해 해외 수출 및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