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한민국, 청년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부모와 아이의 웃음이 되살아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황 전 대표는 7일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열린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에서 △우리집 제공을 위한 부동산 정책 △국민 살리는 희망 경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부정선거 대책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황 전 대표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매년 10만 가구를 공급해 본인 부담 없이 입주하도록 하고 입주 3년 후부터 무이자로 30년간 나눠 갚도록 하겠다”면서 “모든 신혼부부들이 행복한 우리 집에서 내 아이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가 아동 양육을 책임지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현재 만 7세 미만 아이에게 월 10만원씩 제공하는 아동 수당을 확 올리겠다”며 “만 8세까지 월 30만원, 둘째 아이는 월 100만원, 셋째 아이는 200만원, 넷째 아이는 35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등 종일돌봄 제도, 출산 지원을 위한 부모 보험제도 도입, 양질의 보육시설 대폭 확충, 미세먼지프리 안전놀이터 조성 등 출산부터 성장까지 정책을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경제 공약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를 제시했다. 그는 “경제정책의 기조를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바꾸겠다”며 “중소벤처기업부를 4차산업혁명부로 바꾸고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올려 예산편성권을 부여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려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부정선거를 막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천연수을 재검표 과정에서 투표관리관 도장이 붉게 문드러진 투표지가 1000여장 나왔다”면서 “배춧잎 투표지 등 이상한 투표지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고 다른 곳에서도 재검표 과정에서 한 번도 접은 흔적이 없는 빳빳한 사전 투표지가 전체의 30~40%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4·15총선 개표 당시 전자개표기에서 우리당을 찍은 2번 표가, 무효표가 민주당 1번으로 가는 장면, 또 2번 투표가 무효표로 처리되는 과정이 영상에 잡혔다”면서 “관외사전투표의 경우 전수조사 결과 272만표 중에서 150만표 이상이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관위 직원 성이 새 씨, 개 씨, 히 씨, 깨 씨 등 약 2만표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황 전 대표는 “1987년부터 선거사범을 처리하는 공안부서에서 근무했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선거 전문가로서 결론적으로 4·15총선은 전면 무효다. 지금 청와대와 선관위,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은폐를 진행하고 있다”며 “대법원은 연수 을 재검표 과정 촬영 자료를 모두 파기해버렸다. 4·15부정선거에 대해 반드시 특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