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코인·금융 사기 피해자연합회가 9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피해 금액 회수와 사기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정부에 촉구하는 집회에 나선다.
이날 집회는 아도 인터내셔널 사기 피해자 연합회가 주최하고 ICC 코인 피해자 연합회·Fvp트레이드 피해자연합·투게더 앱스 피해자 연합·아셀그룹 피해자연합·코인파크 피해자연합과 기타 사기사건 피해자 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들은 9일 예정된 집회에서 △피해 금액 전액 회수 △사기 범죄자 강력 처벌 △특별수사반 설치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집회를 주최하는 아도 인터내셔널 사기 피해자 연합회 김주연(사진) 대표는 “다단계·금융사기는 대부분 서민을 대상으로 일어나고 있다. 안 그래도 먹고살기 힘든 서민이 사기 피해로 극빈층의 삶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라며 “신속하고 강력한 처벌로 더 이상 사기 범죄가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정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나서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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