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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 극복… 국민통합 이뤄야”
13일 국민통합위 2기 성과 보고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13 19:18:54
 
▲ 윤석열(가운데)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2기 성과보고회에서 김한길(오른쪽) 위원장·정진석 비서실장 등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은 결국 성장이라며 13일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이하 통합위’) 2기 성과 보고회를 주재했다취임 이후 6번째 회의 주재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국민통합 기반은 성장이라고 강조하며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을 수요자 입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약과 빠른 성장이 있어야 사회적 이동성이 커지고 그렇게 함으로써 양극화를 줄일 수 있고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또 우리의 민주주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도 있지 않나”라그래서 정부는 경제의 역동성을 높여서 이러한 변화를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데도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정책이 민생 현장에서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은 없는지 정책과 현장의 불일치와 시차는 없는지를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위가 출범 후 2년간 사회적 약자 보호와 통합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여러 과제 발굴을 위해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고 높게 평가하고 김한길 통합위 위원장을 가리키며 각계 책임 있고 훌륭한 전문성 있는 분들을 많이 선정해 함께해줘서 좋은 말씀 듣고 저도 배우고 국정에 반영하게 되는 것은 정말 유익하고 보람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 부처에는 통합위 정책 제안과 보고를 계기로 부처 간·부서 간 벽을 허물어서 통합위가 제안한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세밀하게 발전시켜 나가달라고 당부했고 통합위에는 국민에게 더 가까이 더 깊숙이 들어가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살아있는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 실천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 국민통합위원회에서는 김 위원장과 이해선 기획분과위원장 등 민간위원 26명 전원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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