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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올해 인천 최대 사업… 단지명 ‘헤리티지 부평’ 제안
김학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19 12:49:34
 
▲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5100억 원 규모의 인천 부평구 부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부개5구역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시공사로 낙점했다.
 
이 사업은 부평구 부개동 318-15번지 일원 117300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인천지역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꼽힌다. 건폐율 18.85%, 용적률 246.45%를 적용해 지하 3~지상 2920개 동 2013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지명을 헤리티지 부평으로 명했으며, 부평의 가치를 품고 새로운 미래를 빛낼 주거 공간을 위해 부개산을 형상화한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였다.
 
부개산의 유려한 능선을 부평 최초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에 담아냈다. 또 스카이라운지와 파티룸·옥상 정원을 부평 시내와 부개산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등 360도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
 
단지 중심에 물과 녹지가 흐르는 중앙마당을 선사해 색다른 조경을 계획하고 단지 안과 외곽을 연결하는 3.6km의 숲길 산책로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했다. 아울러 숲을 바라보며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조성해 단지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부개5구역에서 지하철 1호선 부개역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다.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부평역(1호선·인천1호선 환승)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교통 및 상권을 누릴 수 있다. 부개초등학교와 일신초등학교와도 가깝다.
 
송내 나들목(IC)을 통해 수도권 접근이 쉬우며 자동차로 5분 거리에 부천시민문화동산·인천삼산월드체육관·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등 문화·체육·의료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에 부개산·서촌공원·밤골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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