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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공연으로 재탄생
전자책·종이책·팝업스토어 이어 공연까지 확장
‘아트컴퍼니 행복자’ 내년 중 무대화 예정
엄재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25 22:19:35
 
▲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IP 소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가 전자책·팝업스토어에 이어 공연으로 재탄생한다. 밀리의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의 오리지널 IP 소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가 공연으로 재탄생한다.
 
25일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제작사 아트컴퍼니 행복자와 소설의 공연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김혜정 작가가 밀리의서재 출간플랫폼 밀리로드에서 연재한 작품이다.
 
스물일곱 살 주인공 혜원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가는 여정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다.
 
전자책 출판 뒤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4월에는 밀리의서재 오리지널 IP 최초로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아트컴퍼니 행복자는 넌 특별하단다’ ‘종이아빠’ ‘오즈의 의류수거함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힐링 작품들을 선보여 온 공연 제작사다.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린 연출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판권 계약을 시작으로 오리지널 IP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IP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 전자책 후() 종이책’ 방식의 밀리의서재는 자체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오리지널 IP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밀리의서재 김태형 출간사업본부 본부장은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시도로 많은 이들이 시간을 소비할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업계의 압도적 차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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