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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이틀째 폭설에 전 직원 참여 속 제설작업 진행
버스정류장·횡단보도·지하철역·보도육교 등 제설 총력행정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1-28 13:48:03
▲ 경기도 성남시가 28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이틀째 폭설에 상대원동 지역 도로 위에 가득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성남시
 
경기도 성남시가 이틀째 폭설에 3000여 전 직원을 제설작업에 동원해 쌓인 눈을 치웠다.
 
시는 15.2㎝의 첫눈이 내린 27일에 이어 28일 31.1㎝의 적설량을 기록해 제설 비상근무단계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시·구청 근무 직원들을 담당 동에 파견해 50개 동별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설작업에 나선 직원들은 버스정류장·횡단보도·지하철역·보도육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제설 취약 시설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투입된 제설 장비는 덤프트럭·굴삭기 등 213대·염화칼슘 3067t 등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밤새 내린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제 살포를 비롯해 자동염수살포장치 및 도로열선 가동·제설 인력 보강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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